반응형 판교브런치1 판교 맛집 오멜로 : 하루 15그릇 한정 라자냐가 맛있는 브런치 카페 이곳은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오멜로. 이 근방에서 비교적 이른 오픈 시간의 브런치 카페를 찾다가 들어왔다. 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2팀 정도였다가 어느 새 금방 자리가 채워졌다. 내부는 좌석 간의 간격이 여유롭고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준다. 기본적인 물과 컵, 식기와 냅킨은 가져다 주시고 음식도 가져다주시는 걸로 보아 셀프바로 보였던 곳은 밖으로 노출되어 있을 뿐 서버들이 사용하는 듯하다. 진짜 셀프는 서비스테이블에 구비된 소스와 파마산 치즈를 기호에 따라 챙겨가는 것이다.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물은 레몬이 들어있어서 이 점이 싫은 나 같은 사람은 브리타 물을 마시면 된다. 메뉴는 브런치 플레이트와 팬케이크, 파스타, 라자냐, 뇨끼, 샥슈카, 스프, 샐러.. 2024. 2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